OCI, 분말형 응집제 2만톤 증설
2014년 10월 5만5000톤으로 확대 … 동남아시아 수출 호조로
화학뉴스 2013.11.05
OCI-SNF(대표 엄영수)가 울산 소재 분말형 고분자응집제 공장을 2만톤을 증설한다.
OCI-SNF는 국내 고분자응집제 최대 메이저로 아시아 3위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증설에 따라 분말형 응집제 생산능력을 3만5000톤에서 5만50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OCI-SNF는 동남아시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수출을 확대할 목적으로 증설을 계획했으며, 201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지 기자> <화학저널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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