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소년 화학캠프 개최
화학뉴스 2014.01.09
LG화학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학캠프를 실시한다.
LG화학(대표 박진수)은 1월8일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전국의 중학교 1·2학년생을 초청해 4차례에 걸쳐 화학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2박3일간 방향제, 전해질 라이트볼, 태양광 모형자동차 등을 직접 만드는 화학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민교육 및 비전특강 등 인성교육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갑호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참가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과학기술강국의 초석을 놓는 청소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화학캠프는 화학에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0년간 40회에 걸쳐 총 5000명이 참여했다. <화학저널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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