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쿼터 3만1000톤 유지 … 캐나다 참여로 공급과잉 심화 우려
화학뉴스 2014.04.22
중국이 희토류(Rare Earth) 시장점유율 방어에 나서 주목된다.중국은 2014년 상반기 희토류 수출쿼터를 예상 수요보다 많은 1만5110톤으로 확정했다.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중앙정부가 6개월마다 수출쿼터를 설정·관리함으로써 수급을 조절하고 있다. 2012년 수출쿼터는 3만톤으로 실제 수출은 절반에 그쳐 가격이 폭락했고, 2013년에도 수출쿼터를 2012년과 동일한 수준인 3만1000톤으로 유지했으나 실제 수출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중국은 정부가 직접 비축구입에 나서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요처들이 재고를 소진하지 못해 2014년 이후에도 수요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희토류 공급원이 다양화되고 있어 중국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중국은 2010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분쟁으로 수출쿼터를 2009년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함으로써 희토류 거래가격이 20배까지 치솟아 공급원 다변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최근에는 캐나다가 중국산 의존도가 높은 중희토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Matamec Explorations은 2013년 9월 Kipawa 광산의 파일럿 공장을 가동했고, Avalon Rare Metals도 2014년 Nechalacho 광산의 파일럿 설비를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은 2012년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규제가 중국기업에게 불공정한 이득을 안겨준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공동으로 이의를 제기해 WTO 분쟁처리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신규 공급원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수출쿼터 3만톤 수준을 유지해 시장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방어할 방침이다. 그러나 2014년 이후 공급원이 다양화되면 공급과잉이 더욱 심화돼 가격폭락이 재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슬기 기자> <화학저널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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