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석유화학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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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4분기 영업이익 2262억원 … 석유화학은 845억원으로 급감 화학뉴스 2014.04.25
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은 2014년 1/4분기 매출액이 16조8899억원으로 2013년 1/4분기에 비해 6.7%, 영업이익은 2262억원으로 67.5% 감소했다고 4월25일 발표했다.
석유 및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의 점진적인 회복과 석유개발 부문의 양호한 영업실적으로 2013년 4/4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03억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했다. 석유사업부문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10 수준에 불과했지만 정제마진 개선과 환율변동에 따른 재고 손실 축소 등의 영향으로 2013년 4/4분기에 비해 346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사업은 P-X(Para-Xylene)를 비롯한 아로마틱(Aromatic)의 스프레드가 축소됨에 따라 매출액은 3조1139억원,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5.4% 급감했다. 석유개발 부문은 매출액이 2188억원, 영업이익은 1043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으나 SK이노베이션 전체 영업이익의 46.1%를 차지하며 양호한 영업실적을 이어나갔다. 윤활유 부문은 글로벌 경기가 회복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63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586억원 폭증하며 2012년 3/4분기 이후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윤활유 부문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인 영업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아지역의 석유정제 시설과 P-X 등 아로마틱 플랜트의 신규 증설로 공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해외 석유생산광구 인수 등 석유개발 사업의 투자를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한편, 정유 및 화학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슬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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