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너지‧수처리‧신에너지 안정성장으로 … 2013년 5750억엔 달성
화학뉴스 2014.07.11
Toray는 2013년 GR(Green Innovation) 분야의 매출액이 5750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2012년에 이어 항공기용 탄소섬유 등 생에너지 분야가 호조를 보였고 수처리 및 신에너지도 안정적으로 확대했기 때문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28% 급증해 중기 경영과제 <프로젝트 AP-G 2013>에서 목표로 설정한 5000억엔을 대폭 상회했다. GR제품은 환경 및 자원‧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생에너지, 신에너지, 바이오매스 베이스, 수처리, 공기정화, 낮은 환경부담, 리사이클, 프로세스 혁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소재들로 2020년 매출액 1조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GR제품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에만 무려 1246억엔 급증해 호조를 나타냈다. 생에너지가 60%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량화에 따른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항공기용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시작으로 자동차용 고기능성 수지, 난방온도를 낮춰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소재가 크게 견인했다. 수처리 분야에서는 역침투막이 호조를 보였고 미국에서는 셰일(Shale) 혁명에 동반한 천연가스 압력용기용 탄소섬유 판매가 증가했다. 신에너지 분야에서는 관련기업인 Toray Battery Separator Film의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과 소비세 인상 전 가수요가 발생한 Toray Construction의 친환경 아파트가 판매 신장을 견인했다. 2014년 개시한 <프로젝트 AP-G 2016>은 2016년 매출액 700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존 대책과 함께 셰일 혁명에 따른 새로운 사업기회를 촉진시켜 GR제품의 판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표,그래프: <Toray의 GR제품 매출동향> <화학저널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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