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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8일/15일
반도체 제조코스트를 절감하기 위해 식각액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입제품을 블렌딩해 공급하는 수준이어서 아직은 국산화 수준이 미흡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를 요구하고 있어 식각공정이 증가하고 식각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D 낸드플래시(Nand Flash)를 상업화하기 위해 공정 전환을 시도하고 있어 식각액이 고선택비 인산계로 전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량 생산으로 원가절감을 지속하고 있어 식각액의 국산화에 예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비해 생산규모가 작아 국산화를 통해 원가절감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식각액의 국산화에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비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표,그래프: <반도체 식각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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