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LED, 김재욱 대표 손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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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W 김재욱 대표가 110억원에 SPA 체결 … 성장성․기술력 평가 화학뉴스 2015.04.29
삼성전자 김재욱 전 사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가 동부LED를 인수한다.
김재욱 전 사장이 대표로 있는 투자기업 BNW인베스트먼트는 전자부품 제조분야의 한 코스닥 상장기업과 손잡고 스텔라PEF를 결성해 4월21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동부LED를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가격은 약 11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5월 말 법원의 승인을 거쳐 인수가 확정될 예정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인 김재욱 대표는 LED(Light Emitting Diode)산업의 성장성과 동부LED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인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LED 관계자는 “동부LED는 월 3억개의 LED 패키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고 과거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납품한 이력이 있다”며 “독일 오스람(Osram), 일본 Toyoda Gosei 등과 생산기술 관련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부LED는 2014년 매출 258억원, 영업손실 13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메모리 제조담당 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LED 사장 등을 거친 김재욱 대표는 동부LED 인수 이후 과거 주요 고객기업이었던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납품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재욱 대표는 퇴임 이후 대형 정보기술(IT)기업의 전문경영인(CEO) 제의를 고사하고 2013년 2월 BNW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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