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PS(Expanded Polystyrene) 생산기업들이 신규용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PS는 포장재, 단열재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SH에너지화학 10만톤, LG화학 9만톤, 제일모직 8만톤, 한국BASF 8만톤, 금호석유화학 7만5000톤, 현대EP 5만6000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열재는 단열성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기존 EPS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요증가 가능성이 있는 신규용도를 모색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열성을 개선한 2종 단열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지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토목용 EPS에도 주목하고 있다. 2종 단열재는 국내 EPS 생산기업들이 대부분 진입함에 따라 시장을 양분했던 한국BASF, 금호석유화학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다. SH에너지화학도 EPS 매출이 전체의 98%에 달하고 있어 EPS의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열재, 여전히 EPS가 시장 장악 국내 EPS 시장은 단열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써 건축용 수요비중이 2012년 이후 70%에서 80%로 상승했다. 국내수요는 30만톤 수준으로 24만톤이 건축용으로 채용되고 있으며 샌드위치패널 8만톤, 단열재 16만-17만톤 사용되고 있다. 단열재 수요는 2012년 12만-13만톤에서 매년 2만톤 수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EPS 수출동향><건축용 EPS 수요비중(2014)><EPS 수요비중(2014)> <화학저널 2015년 5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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