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태양광으로 기업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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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인디아 중심으로 고성장 기대 … 사업 확대 본격화 화학뉴스 2015.07.09
OCI(대표 이우현)가 태양광 사업의 고성장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연구원은 “인디아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시장의 고성장과 가격 상승에 따라 OCI의 기업가치가 상승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인디아는 정부가 태양광발전을 확대하고 100% 외국인 투자를 허용해 인센티브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므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차세대 지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곽진희 연구원은 “OCI는 최근 OCI머티리얼즈와 OCI리소스의 매각 계획을 발표하는 등 고수익 사업을 모두 처분함에 따라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으로서의 사업 확대는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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