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화학 메이저들이 정보전자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AKC)은 주요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LiB(Lithium-ion Battery)용 세퍼레이터 메이저를 22억달러에 인수했다. 석유화학에 비해 사업규모는 작지만 수익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정보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용 전장제품 등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종합화학 메이저들은 소재부터 상품까지의 일관된 개발능력, 각각의 소비지역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조직, 무기부터 유기, 엔지니어링 부문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강점을 토대로 정보전자 소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종합화학 메이저의 정보전자 사업 > <화학저널 2015년 9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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