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신흥국에서 단일 스페셜티기업은 복합 스페셜티기업보다 3가지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첫째, 단일 스페셜티기업은 생산현장이 더 많아 생산 자산에 대한 점진적 투자와 단기적 시장 변화에 대한 대처가 복합 스페셜티기업보다 유리하며 판매도 더 빠르고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단일 스페셜티기업은 복합 스페셜티기업보다 신흥국에서 지적재산을 더 쉽게 보호할 수 있다. 복합 스페셜티기업의 우위는 대규모 독점생산 프로세스와 관련되지만 단일 스페셜티기업의 우위는 수요처 맞춤형 전략과 공정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능력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기술유출 위험에도 덜 위협을 받는다는 점에서 우위성이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셋째, 단일 스페셜티기업은 고도로 자본화된 생산 자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수익률이 아주 높거나 혹은 아주 낮은 특성 때문에 글로벌 공급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현지 시장의 니즈와 표준을 맞출 수 있는 차별화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단일 스페셜티기업이 창출한 수익률은 전체 화학산업 수익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단일 스페셜티기업은 지난 5년, 10년, 20년간 TSR 순위에서 모두 상위 5위권에 들었다.

 

 

스타기업으로 부상하라!
신흥국을 벗어나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화학기업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위권만을 살펴보면, 5년간 TSR이 전체 산업 중 상위권에 들 정도이고, 상위 10개 화학기업의 TSR 중간값은 41%로 분석대상 27개 산업 중 6위에 랭크돼 있다.
상위 10위권 고성과 화학기업을 들여다보면 독점생산 기술 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차별화하고 있다. 5년간 TSR 59%로 선두인 스웨덴 헥스폴(Hexpol)은 방염고무 등 수요처 맞춤제품을 개발해 차별화를 시도했고, 2위인 일본 Nippon Paint(5년간 TSR 46%)는 진출 시장에서 현지 장인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도입해 현지화에 성공했다. 10위권에 든 신흥국 화학기업 2곳 중 하나인 피딜라이트(Pidilite: 5년간 TSR 42%)는 현지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디아의 미디어 채널을 현명하게 활용해 인디아에서 가장 성공한 접착제 생산기업으로 부상했다. 영국의 엘레멘티스(Elementis: 5년간 TSR 41%)는 코팅 및 화학 시스템 성능에 매우 중요한 맞춤 포뮬러 및 고품질의 기능성 첨가제를 이용해 차별화했다.
또 미국 페인트기업 셔린-윌리엄스(Sherwin-Williams: 5년간 TSR 36%)는 미국에만 3700개 이상의 페인트 매장을 두는 등 모방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이 높은 상업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고유한 포지션(단일 스페셜티기업 제외)은 경쟁기업이 쉽게 따라 하기 어려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가 쉬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타기업」은 경쟁기업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고, 곧 TSR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스타기업을 통해 유연성, 현지화 전략, 차별화제품,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핵심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분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기 회복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위기 회복력을 갖추기 위해 일부 화학 대기업은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만한 시장이나 수요군(신흥국의 신흥 중산층 등)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 하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전략이 화학산업 가치 창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여러 사례를 조사한 결과 생각만큼 뻔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신흥국 진출 가치
지난 5년간 신흥국 의존도가 높지 않은 것이 화학기업에게는 훨씬 긍정적이었다. 신흥국에 본사를 둔 47개 화학기업의 수익률이 반증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흥국(브라질, 러시아, 인디아는 어느 정도 예외)에서 선진국 화학기업들도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절화된 공급 기반, 생산과잉 때문이다.
하지만, 선진국 화학기업 중 일부는 중국에서는 상당히 소극적인 전략을 펴고 있다. 유럽 및 북미기업은 현지 기술서비스, 차별화제품, 충성도와 숙련도가 높은 영업직원, 수요처의 전문직원과의 직접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전술을 통해 신흥국에서 가격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는 적용하지 않았다. 특히, 중국기업과 합작투자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다.
2008년에서 2009년 불어닥친 금융위기는 신흥국에서 활동하는 단일 스페셜티 화학기업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했다. 중국은 정부 주도의 경기부양 정책 때문에 화학산업에 생산과잉이 발생했고 다국적 화학기업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 다국적 화학기업이 규모를 대폭 축소하면서 중국의 경영진과 근로자들은 상용제품을 생산하는 현지기업으로 이직했고 차별화제품과 서비스 컨셉을 가진 화학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 실제 신흥국 사업 비중이 높은 화학기업 중 단일 스페셜티 부문은 최근 5년간 다른 부문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다각화의 가치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한 신흥국 화학기업(아시아 이외 지역으로 진출한 중국기업 및 남미 이외 지역으로 진출한 브라질기업 등)은 대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당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다수의 신흥국 화학기업은 자국시장에서 정부 규제 등과 관련해 유리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신흥국 화학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빠르게 성장했다면 인재 채용실력이 뛰어난 현지 경쟁기업과 협력한 뒤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흐름을 바꾼 사례가 많았다.
다른 지역 화학기업의 해외사업에 대한 데이터는 명확하지 않았으나 유럽과 일본은 자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이 최대 수익률을 올렸다고 해서 해외사업 비중을 줄이려는 경영진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더 나은 해외시장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해외에 사업부를 둔 화학기업(분석대상 대부분)에 존재하는 큰 문제는 해외사업부의 리더를 찾는 일로, 유럽과 북미 매니저들은 대체적으로 신흥국 발령을 자원하지 않고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된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중국 및 아시아 매니저들은 해외사무소의 리더 직책을 반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니저들의 해외발령 욕구가 클수록 해당기업의 장기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타겟 수요처와 산업에 집중
위기 회복력을 확보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완충 작용을 해줄 수 있는 수요처군과 산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미 거래관계에 있는 포트폴리오 내에서 다른 화학제품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복합 스페셜티 화학기업에서 특히 인기가 높았다.
다만, BCG 분석 결과 수익 증대나 안정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주택건설 시장이 침체돼 건설기업이 지출을 줄여 공급기업이 타격을 입는 것처럼 특정 수요처군이 완전히 와해된 사례도 있었다. 특정 수요처군의 와해는 오일, 제약 등 대형 산업에도 발생해 해당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복합 스페셜티 화학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화가 빠른 소비재 및 전자산업의 수요처는 다른 산업의 수요처보다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CG는 화학기업이 한층 광범위한 차원에서 수요처를 겨냥할 것으로 주문하고 싶다. 즉, 전기자동차나 태양광 시스템과 같이 OEM 기술 테마나 수요처 유형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보다는 최종 수요처의 니즈로 발생하는 광범위한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기존 방법과 약간 차이는 있지만 수익성에는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요처 세분화 방법은 수요처의 니즈와 가격 민감도를 바탕으로 수요처와 비즈니스 모델(그리고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당방법을 이용하면 개별 수요처의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계획 수립역량을 갖춘 곳이라면 마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무기화학 전문성을 확보하는 가치
최근 무기화학을 통해 매출의 대부분을 창출하는 화학기업의 성과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무기화학 부문의 5년간 TSR이 저조한 것은 거의 전적으로 비료기업에 대한 선호도 하락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무기화학기업은 매우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정확한 사양(Specification)만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경험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무기화학기업은 신흥국에서도 미래가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술을 사들이거나 라이센싱 거래를 하는 것이 유기화학 중 폴리머에서는 가능하지만 무기화학 부문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016년 화학기업 경영진이 자문해야 할 10가지
앞으로 몇년간 화학기업 경영진은 2가지 큰 도전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첫째 차별화된 신흥국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둘째 신흥국 중에서도 특히 중국에서 성공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하는 화학기업 경영진이라면 자문해야 할 물음 10가지를 제시하며, 대부분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이미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가격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 중국 및 신흥국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가?
•신흥국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소수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매니저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는가?
•해당국가의 문화와 사업 관행을 잘 알고 있으며 현지 팀을 리드하고 수요처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정도로 해당국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진정한 「현지인」이면서 충성도가 높은 매니저를 해외사무소에 충분히 두고 있는가?
•내부적으로 신흥국 리더십으로의 발령이 유망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는가?
•HR 부서는 해외발령의 단점을 보완해줄 정책을 갖추고 있나?(시차, 공휴일 차이, 언어 장벽 등)
•경영진을 채용할 때 HR 부서가 추천하는 현지 인재에 만족하는가?
•해외주재 매니저들의 우선 순위는 매니저 개인의 보이지 않는 이익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사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가?
•해외주재 매니저는 현지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일원이 될 수 있는 확실한 재무적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는가?
•현지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사이버 안보 및 지적재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신흥국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수요처 서비스, 생산, 판매 등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하나 이상의 신흥국에서 테스트하고 있는가?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국에서 화학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신흥국에서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고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숙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말이 어쩌면 화학기업들이 되새겨야 할 전략적 메시지일 수 있다.


표, 그래프: <상위 10위권 고성과 화학기업의 TSR 분석><신흥국 노출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TSR><신흥국 노출도 비교><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한 화학기업의 TSR><유·무기화학 사업의 TSR>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금속화학/실리콘] 화학산업, 안티몬 공급불안 “긴장” 2025-10-02  
[디지털화] 화학산업, EU는 다시 역성장 전환 2025-09-26  
[산업정책] 화학산업, 전기요금 상승 “우려” 2025-09-15  
[화학경영] 화학산업, 유럽·미국도 “초토화” 2025-09-12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산업정책] 유럽 화학산업 ①, 에너지 위기에 공급과잉 생존전략 수립 서두른다! 2025-09-26  
화학경영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