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900달러로 올라섰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일본이 수출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재가동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나타냈다.

프로필렌 시세는 5월31일 FOB Korea 톤당 900달러로 1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815달러로 10달러 올랐다. CFR China는 905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
일본이 스팀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앞두고 4월 프로필렌 수출을 8만3533톤으로 전월대비 55.4%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타이트를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sahi Kasei Mitsubishi Chemical Ethylene(AMEC)은 5월22일부터 6월24일까지 미즈시마(Mizushima) 소재 스팀 크래커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49만6000톤, 프로필렌은 33만6000톤이다.
중국 내수가격은 동부지역이 ex-works 톤당 7150위안으로 150위안 상승한 반면 산둥(Shandong)은 7375위안으로 25위안 하락했다.
산둥지역은 Hebei Haiwei가 5월10일 정기보수에 들어갔던 Hebei 소재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6월10일 재가동할 예정이어서 하락이 불가피했다.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50만톤이다. PP(Polypropylene) 30만톤도 6월12일 재가동한다.
중국은 내수가격이 오르면서 수입가격을 끌어올리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한화토탈이 노조파업이 끝남에 따라 6월 초 또는 중순 스팀 크래커를 재가동할 예정이어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