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계열사 사장들이 친환경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을 비롯해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
장,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 등이 친환경 캠페인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사장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한 이유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인류가 속한 환경을 푸른 빛으로 만들자는 의미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그.위.그. 캠페인(I Green We Green)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로 파악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영상을 제작할 때 기획, 각본, 감독에 신입사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나섰다”면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장들이 적극 동참하며 SK이노베이션 특유의 할말 하는 문화가 빛을 발했다”고 강조했다.
아.그.위.그. 시즌2 캠페인 영상은 8월21일부터 사내방송, 메일 등 사내채널과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구성원들이 쉽게 일상 속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친환경 사회적가치 창출이라는 경영화두에 쉽게 참여가 가능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가치 창출 캠페인을 대내외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아.그.위.그. 캠페인은 사내 친환경 캠페인으로 시작해 울산항만공사, 울릉군청 등 공기업과 지자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