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Toray)가 신사업 창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단기적으로는 부직포, 연료전지 관련 소재 분야 개발안건을 구체화하고 2020년대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5G나 전고체전지용 연구개발(R&D)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할 방침이고 첨단소재는 계속 개발해 소재 생산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도레이는 신사업 창출을 위해 Future Toray 2020s(F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 안전·안심·건강·장수사회 실현 등의 주제 아래 새로운 소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마 전 차세대 연구개발거점을 사가(Saga)에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2019년 모든 시설을 완성하고 첨단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 관련 소재 분야는 수소 정제 고분자 분리막을 창출하는 등 다음 경영계획을 실시하는 2020- 2022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비 석유화학 자원을 활용한 생산제품 및 기술, 환경대응 인쇄소재, 안전·헬스케어, 센싱 디바이스 관련 부재 등 신사업을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5G와 관련해서는 혁신적인 소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그룹 차원에서 연구개발에 임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자동차용으로 투입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어서 LiB(리튬이온전지)가 당분간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LiB용 분리막(LiBS) 공급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