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Naphtha)는 300달러대 중반으로 폭등했다.
아시아 나프타 시장은 국제유가가 40달러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구매수요가 몰려 50달러 이상 폭등했다.

나프타 시세는 6월5일 C&F Japan 톤당 352달러로 55달러 폭등했고 FOB Singapore 역시 343달러로 61달러 폭등했다. CIF NWE는 341달러, FOB USG는 350달러로 폭등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39.99달러로 4.66달러 폭등함으로써 석유화학기업들이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구매를 확대함으로써 폭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싱가폴은 UAE(아랍에미리트)산 8만9733톤을 포함 총 18만2873톤을 수입함으로써 전주대비 163% 확대했다.
한화토탈은 7월 하순 도착하는 나프타 5만톤을 MOPJ(Mean of Platts Japan) 플러스 4-6달러 수준에 구매했다. 7월 상순 도착하는 풀 레인지 나프타 2만5000톤은 MOPJ 플러스 3달러에 구매한 바 있다.
나프타(C&F Japan)와 브렌트유(5월물)의 크랙은 6월4일 톤당 43.475달러로 4월27일 46.30달러 이후 5주만에 최고수준으로 벌어졌다.
나프타(C&F Japan)는 에틸렌(CFR NE Asia)과의 스프레드가 6월4일 톤당 370.50달러로 4.25달러 벌어짐으로써 수직계열화 크래커의 손익분기점 250달러를 120달러 이상 웃돌아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