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업계가 한국, 중국, 타이완의 섬유 수출기업을 상대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신청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섬유제품 일본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Toray, Teijin 등 일본의 주요 섬유 생산기업들로 구성된 일본화학섬유협회는 화섬제품 수입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타이완 등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00년12월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후쿠오카무역관은 일본정부가 수입 화학섬유 대책마련에 공감한 상태여서 통산성 조사를 거쳐 2001년 상당히 높은 덤핑방지관세 부과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섬유업계와 통산성은 덤핑방지관세 부과 절차를 위한 예비절충에 들어가 있다. 덤핑방지관세 부과대상은 Polyester 섬유로, 수입제품의 일본시장 점유율이 1999년 54%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은 일본 섬유류 수입시장 점유율이1995년 9.2%에서 2000년 상반기 6.1%로 축소된 반면, 중국산은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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