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4개 사업구조로 재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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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대표 김윤)가 주력사업이던 섬유사업을 접고 「의약·바이오」, 「화학」, 「식품사료」, 「신사업」등 4개 사업구조로 재편한다. 특히, 생명공학, e-비즈니스, 정보통신 등 신규분야에 진출해 5년후 신규사업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삼양사는 1999년까지 총매출의 37%에 달했던 섬유사업 분사를 계기로 사업구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구축하고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수립해 2001년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의약·바이오부문은 향후 식물세포 배양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항암제 「제넥솔」과 유전자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 제품군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화학부문은 엔지니어링플래스틱과 TPA 및 PC(Polycarbonate)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식품사료부문은 선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수익성 향상을 통해 신규사업의 원천으로 활용키로 했다. 신규사업은 유형자산보다는 무형자산을 중시하면서 해외 선진국과 전략적 제휴나 합작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화학저널 2001/1/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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