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불산 국제가격이 강세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전력난에 대응해 전력 공급을 제한하면서 주요 생산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하거나 가동률을 낮춰 톤당 2200달러까지 상승했고 전력 공급 제한 초지가 완화되면서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나 하락세로 전환되지 않고 있다.
특히, 무수불산이 초강세로 전환되면서 수요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구매를 기피하고 있음에도 하락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22년에는 원료 형석 공급이 원활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수불산은 2021년 8월 중국의 홍수로 물류가 차질을 빚으면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9월 중순부터 중국 정부가 환경사찰을 강화하고 전력 공급까지 제한하면서 생산 차질이 발생함으로써 11월에는 톤당 2200달러를 형성해 3년만에 최고치를 형성했다.
이후 전력 공급 제한이 완화되면서 가동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강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2022년 형성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하락 압박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11월 말에도 2200달러 수준으로 강세를 계속했으며 당분간 2200달러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2년 2월 베이징(Beijing) 겨울올림픽 개최에 맞춰 화학공장의 가동을 제한할 가능성이 커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 2300-2500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