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 류기붕‧배맹달)가 재활용 건축 페인트를 개발했다.
삼화페인트는 호반건설과 함께 재활용 원료로 건축용 페인트를 개발하고 페로니켈 슬래그(FNS)를 적용한 친환경 내부 페인트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양사는 재활용 자원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를 유도하고자 재활용 페인트 연구개발(R&D)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페로니켈 슬래그는 스테인레스강 주원료인 페로니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로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우수하고 콘크리트 혼화재, 콘크리트용 골재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 자원이다.
삼화페인트는 페로니켈 슬래그를 원료로 사용해 내·외부 수성 페인트 안심닥터 수성내부 1급(FNS)과 인플러스 수성 실리콘(FNS)을 개발했다.
양제품 모두 기존제품군에 비해 더 높은 은폐력이 특징이며 한국화학융합시험원의 KSM 6010, KSF 4936등 시험을 통과해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다공성 항바이러스 무기물이 포함된 항바이러스 페인트 안심닥터 수성내부 1급은 냄새가 적고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있는 내부용 페인트로 주목되며, 인플러스 수성 실리콘은 실리콘의 가교 특성으로 옥외 내후성, 내균열성, 내오염성, 통기성 등이 우수해 장기간 건축물 보호에 탁월한 외부용 페인트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