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일부 상승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2달러대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중국은 관망세를 보였고 동남아‧인디아는 상승했다.

LDPE 시세는 1월15일 CFR FE Asia가 톤당 113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는 115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도 1100달러로 10달러 올랐다. 유럽도 1월17일 FD NWE 1190유로로 30유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1월15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2.03달러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중국은 관망세를 보이며 변동이 없었고, 동남아‧인디아만 상승했다.
중국은 최근 시장에서의 제안이 줄어들면서 참가자들이 대체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시장 참여자들은 가까운 시일 내 도착할 물량에 주목하고 있다.
동남아는 2월 선적 물량에 대한 수입 협상은 월말 설 연휴를 고려해 월 초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베트남과 말레이지아 등 주요 시장의 구매자들은 현물 거래를 피하고 비현물 논의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중동의 몇몇 주요 PE(Polyethylene) 생산자들은 다음 주에 새로운 가격 제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남아 생산자들은 이미 이번 주에 2월 선적 물량에 대한 가격 제안을 시작했으며, 전월 대비 소폭의 가격 인상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가공업체들은 높은 가격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지역 물량은 전월 수준의 가격으로 정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디아에서는 공급 문제와 한 지역 생산업체의 공장 가동 중단 예고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구매 추세는 안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인디아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는 1월20일부터 잠나가르(Jamnagar) 구자라트(Gujarat) 소재 LDPE 50만톤, LLDPE(Linear Low-Density PE) 65만톤 플랜트를 유지보수를 위해 가동 중단할 예정이다. 이 유지보수 작업은 약 2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월 중국에 공급하는 필름(Film) 그레이드에 대해 중동은 1110-1150달러 수준으로 전주와 동일하게 제시했다. 베트남에는 중동이 1130-1170달러 수준으로 10달러 높게 요구했다. 인디아에는 중동이 1090-1110달러로 10달러 높게 제시했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 톤당 87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SE Asia는 91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톤당 260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여전히 손익분기점 150달러 보다 크게 높아 흑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내수가격은 대부분 변동이 없었다.
Daqing Petrochemical이 1만100위안, Lanzhou Petrochemical이 990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고, Maoming Petrochemical이 1만250위안으로 100위안 인하했으나, Yangtze BASF는 9850위안으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BASF-YPC는 장쑤성(Jiangsu) 난징(Nanjing) 소재 LDPE 22만톤 플랜트를 4월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