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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4일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최근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페인트산업은 건축·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축용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선박, 자동차용 수요가 개선됨에 따라 선박‧자동차 용도를 중심으로 고부가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기에 수요기업들의 환경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성 페인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수성 페인트 중심 친환경 전략 강화
바이오매스 원료 페인트는 시장이 크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이 문제로 지적된다. 다만, 환경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 페인트 역시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성 페인트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확산 억제는 물론 작업자에 대한 악영향이 적은 메리트가 있다.
과거에는 속건성, 내구성 등에 한계가 있었으나 고성능화가 진행되고 있어 용제계의 수계 전환 트렌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열 페인트도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차열 페인트는 건물 외부 및 외벽에 도포하면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해 에어컨 등의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단독주택과 공장 등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고성능제품으로 공급되던 불소계 페인트 원료인 불소수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무기계 페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불소수지에 필적하는 높은 내후성을 적정 가격으로 부여할 수 있으며 재도장 사이클을 연장함으로써 LCC(Life Cycle Cost) 감축에 효과적이다.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가 2023년 7월부로 선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50% 이상 감축한다는 기존 목표를 2050년 경까지 실질 넷제로로 강화함에 따라 잇따라 친환경제품을 채용하고 있다. 페인트 생산기업들도 선박의 연비 절약에 기여하는 신제품 솔루션 등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내수시장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페인트를 개발해 수요기업의 니즈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령화에 따른 작업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컬러매칭 시스템 간편화, 도장 프로세스 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속건형 페인트와 1회 도장형 신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KCC, LG화학·HD현대와 친환경 페인트 개발 협력
KCC(대표 정몽진·정재훈)는 LG화학과 친환경 페인트를 개발하고 있다.
KCC는 2024년 4월 LG화학과 용인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 및 페인트 관련 기술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화학이 개발한 이산화탄소(CO2)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베이스 친환경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KCC가 자동차용을 비롯한 친환경 페인트를 개발할 예
정이다.LG화학은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성을 충족하는 친환경 원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 페인트가 기존 페인트와 동등한 수준 이상의 물성을 유지하도록 연구할 계획이며, 자동차 페인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페인트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KCC는 LG화학이 개발한 탄소중립 소재의 친환경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품질 업그레이드를 비롯한 시너지 효과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KCC는 2025년 2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어나면서 조선산업이 호황을 맞이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HD한국조선해양 등 HD현대와 공동으로 친환경 페인트를 개발했다.
양사가 개발한 선박 내부용 페인트 EH4600(HS)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오염, 생활 환경오염, 유해물질 감소를 인정받아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했다.
KCC와 HD현대는 앞서 2023년 10월 선박 도장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박 내부용 페인트 및 도장 기술 개발에 나섰다.
EH4600(HS)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도장 작업에서 발생하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 감소 효과와 함께 자체 유해물질 감소 등 우수한 환경 친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해양환경에서의 뛰어난 방청성과 강한 변색 저항성, 우수한 부착성을 확보했다.
HD현대는 EH4600(HS)을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선박 내부 거주구 등 비침수 구역용 표준 페인트로 선정했다.
KCC는 선박 내부용 페인트 뿐만 아니라 2023년 국내 최초로 실리콘(Silicone) 페인트에 양극성 기술을 접목하고 방오제를 첨가해 해양생물 부착을 방지하는 실리콘 방오 페인트 메타크루즈 엔에스(MetaCruise NS)를 비롯해 연료절감형 Egis Series, Sea-care Series 등 다양한 고기능 라인업을 바탕으로 선박 페인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KCC는 앞으로도 조선산업과 함께 친환경 선박 건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KCC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 15% 감축 및 2050년까지 100% 감축을 위해 설비 고효율화 및 전환, 친환경 재생에너지 도입, 무탄소화 기술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기존 스코프1, 스코프2와 더불어 스코프3 배출량을 최초로 산출해 보고서에 기재하는 등 선제적으로 온실가스(GHG) 관리 폭을 확대했다.
삼화페인트, 수성 페인트 전환 가속화
삼화페인트(대표 류기붕·배맹달)는 유성제품을 수성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니즈가 증가하는 가운데 수성 페인트 분야에서 유성 못지않은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수
성제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2024년 7월과 8월에는 소형 수영장 마감용 수성 페인트 워터세이프 300과 수성 프라이머 녹스탑을 출시했다.
워터세이프300은 유성 페인트와 유사한 수준의 내수성과 우수한 내후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부착력도 강해 펜션 내외부 수영장, 풀빌라 등에서도 벗겨짐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및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VOCs와 4대 중금속 함유량도 최소화했다.
특수 에멀전수지를 사용한 녹 전환용 수성 프라이머 녹스탑은 부식된 철재를 안정된 상태로 변환하고 추가 부식을 방지한다.
삼화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경영 목표 달성과 환경지표 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생태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안산공장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삼화페인트는 앞으로 고효율 대기방지시설(RTO) 설치, 터보냉동기 교체, 조색탱크 인버터 및 생산제품 자동 포장기 설치 등과 함께 ICT(정보통신기술) 시스템 확립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와 온실가스(GHG) 감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루페인트, ISCC 플러스 인증 획득
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는 국내 페인트 생산기업 가운데 최초로 ISCC 플러스 인증을 취득했다.
노루페인트는 기존 석유 베이스 스타이렌(Styrene)을 식물성 원료와 폐플래스틱 열분해유 베이스 스타이렌으로 대체한 친환경 아크릴 페인트 생산 시스템을 검증받았다.
친환경 스타이렌이 투입돼는 모든 페인트의 생산 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자원을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명확한 CoC(관리 연속성)와 추
적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노루페인트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 페인트로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페인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폐자동차 프론트글래스를 활용한 리사이클 페인트도 선보였으며 2024년에는 영국 시험·검사·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철강 리사이클 방청 페인트 재활용 소재 인증(Recycled Content Verification)을 획득하는 등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생산 단계부터 수요기업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자원순환제품 공급망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ISCC 플러스 인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순환경제 생태계를 실현할 계획이다.
일본, 지속가능성 페인트로 수요 감소 대응
일본 페인트산업 역시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페인트 출하량은 1255만톤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신규 자동차 생산대수가 회복함에 따라 자동차용 페인트 출하량이 11.6% 증가했으나 나머지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장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최대 수요처인 건축 분야는 자재 가격 상승 및 작업인력 부족 등으로 신축, 재도장 수요 모두 부진했다.
일본 페인트산업은 2024년에도 2023년에 이어 원료가격·물가 상승과 엔화 약세, 노동력 부족 등 악재가 지속됐다.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도요타(Toyota Motor)의 품질 인증 관련 부정행위의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대수가 감소함에 따라 페인트 수요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페인트, 건축용 고성능 페인트 니즈 흡수
일본페인트(Nippon Paint)는 신규 브랜드 GRANCERA로 건축 분야의 고성능 페인트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GRANCERA 시리즈는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상도용 페인트로 우수한 내후성과 저오염성, 다양한 바닥에 대응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단독주택용 공급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일본페인트는 GRANCERA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라인업 확충을 예정하고 있으며 시장 침투를 확대하기 위해 판매점과 연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페인트는 2024년 GRANCERA 브랜드 1탄으로 GRANCERA Top 2액 Fine 그레이드 공급을 개시했다.
신제품은 라디칼 제어기술과 세라믹 하이브리드 기술을 융합해 기존 고내후 그레이드로 공급하던 불소수지계 페인트 이상의 내후성을 확보했으며 LCC 감축에도 기여한다. 콘크리트와 세라믹사이딩, 금속 등 광범위한 바닥에 사용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고품질 페인트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으며 일본페인트는 수요기업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수용 가능한 가격으로 고성능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 외벽과 옥상, 부대시설 등 광범위한 범위에 적용 가능한 라인업 확충을 통해 수요기업의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페인트는 GRANCERA 신제품과 함께 출시한 Fine Perpect Ceramic Best 차열 페인트도 앞으로 브랜드를 GRANCERA Best 2액 Fine 차열로 변경해 GRANCERA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며 주택 재도장의 가치를 향상하는 신규 브랜드로 신규 수요기업을 획득할 계획이다.
간사이페인트, 수요기업 중심의 신제품 개발
간사이페인트(Kansai Paint)는 수요기업의 사용성을 고려한 페인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4년 4월 출시한 수성 페인트용 희석·세정제인 수성 조정제는 표면건조를 늦추어 작업성과 마감을 개선하는 희석제로 사용 가능하며 세정제로서도 우수하다.
페인트는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표면 건조 속도가 빨라 도막에 결함이 발생하기 쉬우며 미세한 균열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또 페인트가 달라붙은 붓과 롤러를 씻기 위해 일반적으로 락카 신너를 사용하나 굳은 페인트를 벗겨내는 수고로움과 기구에 큰 부담을 준다. 반면, 수성 페인트와 세정제를 사용하면 굳은 페인트를 녹여 손쉽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간사이페인트는 수요기업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시야를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은 비슷한 콘셉트를 지닌 경쟁제품이 없어 출시 이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간사이페인트는 신제품 사용방법의 가이드 동영상을 제공해 수요기업의 직관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같은 시기에 출시한 외벽용 차열 페인트 Ales Dynamic Top 차열 그레이드는 독자적인 라디칼 제어기술을 활용한 고내구성을 구현해 2023년 7월 출시한 Ales Dynamic Roof 차열 그레이드와 함께 사용하면 지붕과 외벽에 고내구성 차열 도장이 가능하다.
SK Kaken, 건축용 내화 페인트 라인업 강화
일본 SK Kaken은 강점인 건축용 마감 페인트와 내화피복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SK Kaken은 2액 반응 경화형 내화 페인트를 SK Tighca Coat HS를 개발해 내화인증 라인업을 확충하고 1액형 내화 페인트 Tighca Coat와 발포성 내화 시트 SK Tighca Sheet와 함께 발포성 내화피복재 3종 라인업을 갖추었다.
SK Kaken은 용도와 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건축물에 대응함으로써 채용실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SK Tighca Coat HS는 1시간30분의 내화인증을 취득했으며 내화 페인트가 채용되기 쉬운 환경을 갖추어 대형 창고와 중간규모의 철골구조(S조) 건축물에서 채용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또 2액형이기 때문에 속건성과 내구성, 내후성이 우수해 공기가 짧은 현장과 환경이 열악한 플랜트 파이프랙 등 완전 외부 현장에서도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
기둥의 방화피복은 막두께가 0.5밀리미터에 불과하며 석고보드로 시공하면 들보, 2차 부품 등 가공처리가 필요하지만 SK Tighca Coat HS는 페인트칠만으로 방화피복이 가능해 일본 건축기준법상 일정수준의 준내화 성능이 요구되는 3층 이상의 건축물에서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SK Tighca Sheet는 평활성이 우수하며 디자인성을 중시하는 강관 기둥용 내화피복재로 다수 채용되고 있다. 전용 접착제를 사용해 시공하며 양생의 수고로움을 적으면서 막두께 관리가 불필요한 점이 특징이다.
건식이기 때문에 철골 내화피복 뿐만 아니라 보드와 조합한 목조 건축물의 내화구조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기간산업의 화재 방호대책과 차열성이 요구되는 건축 외 분야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발포성 내화피복재는 범용제품의 스프레이 시공, 롤 시공, 성형판계 내화피복재 대비 코스트가 비싸지만 막 두께가 얇고 마감이 우수하며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철골구조를 살린 설계에서는 필수적이다.
SK Kaken은 철골을 노출시킨 무천장 구조 건물 및 증가하는 목조 혼합 내화구조에서도 채용을 기대하고 있다.
DNT, 차열 기능으로 CO2 대응 강화
DNT(Dai Nippon Toryo)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는 차열페인트에 주력하고 있다.
DNT는 환경의식이 높아지면서 실내 공조 등에서 에너지 절약 니즈가 강화됨에 따라 기존 차열·단열 페인트 브랜드 Eco-Cool 시리즈 뿐만 아니라 일반 함석지붕용 Ruben 시리즈에도 최근 차열 색상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DNT는 오랫동안 차열 기능에 특화된 라인업으로 반사성능이 우수한 Eco-cool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
Eco-Cool 시리즈는 약용제계 불소, 실리콘, 우레탄수지(Urethane Resin) 타입과 수성 실리콘, 불소수지 타입 등 총 5종의 라인업으로 수요기업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으며, DNT는 Eco-Cool 시리즈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일반 페인트에도 차열 기능을 부여할 방침이다.
무기소재와 철 부분 등에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으며 마감 종류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도장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편이다.
DNT가 공급하는 차열 페인트는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채용되고 있다. DNT는 앞으로 대형공장, 빌딩 등 산업용으로도 채용을 확대하고 일반용 시장에서도 차열 색상을 공급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차별화 요소인 하도용으로 사용 시의 단열성능 등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DNT그룹은 차열 페인트를 포함하는 건축용 페인트를 성장동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외부 자원을 활용해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우성 선임기자: yys@cheml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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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적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