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정상화를 위한 제언(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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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국이 LDPE·HDPE·PP·PS·ABS등 5대 범용 합성수지를 다량 구매, 수출이 아연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 상태로 나간다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정상화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머지않아 크래커를 더 건설해야 하고, 합성수지를 비롯한 유도품 신·증설이 뒤따라야 하지 않겠느냐는 엉뚱한 발상까지 내놓고 있다. 이유인 즉, 중국이 개방물결을 타게 되면 수입을 막기 어렵고, 또 중국의 국민 1인당 합성수지 소비량이 선진국의 몇십분의 일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소비증가는 눈에 본 듯 훤하다는 것이다. <화학저널 199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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