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가동률 상승세 - 6월 평균 8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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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국가산업단지의 평균 공장가동률이 6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6월 서울디지털(옛 구로), 반월, 구미, 창원, 여수(여천) 등 전국의 25개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평균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83.6%로 나타났다고 7월27일 발표했다. 5월의 82.2%보다 1.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산업단지 가동률 상승은 대부분 단지에서의 가동률이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대규모 석유화학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여수단지가 전달보다 11.2%포인트 상승한 92.0%를 기록하는 등 생산비중이 큰 산업단지들의 가동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수 및 울산단지 등은 노조파업과 전기보수 등으로 5월에 가동률이 낮아졌다가 6월 다시 가동률이 정상화됐다. 한편, 온산을 비롯 창원, 남동, 구미 등의 산업단지 가동률은 오히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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