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ros, 액체 Polysulfide 5000톤 증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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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zo Nobel의 자회사 Akcros Chemicals은 2002년 초까지 독일 Greitz 소재 액체 Polysulfide 플랜트 생산능력을 5000톤 증설할 계획이다. Akcros는 Greitz에서만 액체 Polysulfide를 생산하고 있는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1만2000톤으로 확대된다. 액체 Polysulfide 수요는 정체돼 있으나 Rohm & Haas가 2001년 말까지 액체 Polysulfide 사업에서 철수하기 때문이다. Akcros는 유럽 유일의 액체 Polysulfide 생산기업으로 남게 됐다. Akcros는 일본에서 소규모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Toray Industries와 경쟁하고 있다. [CW 2001/08/29] <화학저널 200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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