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미국 투자유치 타진
산업자원부는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주관으로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21사가 2월 25-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열리는 `한·미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에 참여한다고 2월24일 밝혔다. 행사에서 국내기업들은 캘리포니아 지역 바이오기업과 연구소, 대학을 방문하고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술협력, 기술이전, 제품수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싸이제닉은 10만달러가 넘는 진통제 및 치매치료물질의 공급상담을 벌이는 한편 치매치료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협의를 통해 2002년 1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또 바이오엔젤은 키토산제품 수출상담을, 셀텍스는 월마트 등과 10억원 상당의 기능성음료 공급계약 협의를 각각 벌이고, 제노프라는 미국의 메릭스 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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