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rance, EU가 미·일 “추월”
2001년 Fragrance 시장은 EU 47.0%, 일본 31.3%, 미국 13.7%, 기타 8.1%를 차지해 EU기업이 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U기업들은 국내 Fragrance 시장매출이 최근 2년 동안 1.4-8.9% 신장해 2001년 2330만달러에 달한 이후 점차 비중을 높히고 있으며, 일본기업들은 반대로 감소세가 점차 확대해 2000년 1.8%에 이어 2001년에도 3.7% 감소해 1550만달러에 머물렀다. EU에서는 독일의 H&R 및 Dragoco, 스위스의 Givaudan과 Firmenich, 영국의 Quest 등이 국내에 진출했다. 2001년에는 H&R이 720만달러(30.9%), Givaudan이 640만달러(27.5%), Quest가 290만달러(12.4%), Firmenich가 200만달러(8.6%)로 4개 기업의 비중이 79.4%를 차지해 4자구도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Fragrance 수입비중 | <화학저널 20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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