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m Systems은 인디아의 Ethylene 수요신장률이 2010년까지 연평균 10%를 기록해 2010년 260만톤 가량의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인디아의 많은 크래커 건설 프로젝트들은 경제불안, 자금조달 부족, 지지부진한 민영화 등으로 지연되고 있음. ◆ Basell이 2001년 초 National Organic Chemical Industries와의 12억달러 합작투자에서 철수하면서 Ethylene 신증설 전망이 다소 어두워졌음. 프로젝트 투자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다른 파트너를 물색하는 것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임. ◆ 비효율적인 소형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는 NOCIL은 살아남으려면 신증설이 필요하지만 방법이 별로 없어 사업을 청산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신증설이 공급부족을 어느 정도 해결하겠지만, 중동 등 원료가 풍부한 지역에서 계속 수입해야 할 것으로 보임. 인디아에는 7개의 Ethylene 크래커가 있음. 표, 그래프 | 인디아의 Ethylene 생산능력 | IPCL의 석유화학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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