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Gsk·LiLilly·Pfizer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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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질병의 일종인 우울증 환자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우울증 치료제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울증 치료제 판매기업들의 마케팅전략도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항우울제 원료 수입은 653만7000달러로 전년대비 8.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별 수입비중은 Paroxetine HCl이 390만달러 정도 수입돼 99.0%, Venlafaxine HCl이 43만9000달러로 67.7% 신장한 것 외에는 모두 감소했으나, Paroxetine HCl의 수입비중이 60%에 육박해 감소된 원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우울제 원료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항우울제 원료 수입은 Amitriptyline HCl이 6만3000달러로 69.1% 감소해 1위였으며 뒤를 이어 Sod. Tianeptin이 4만3000달러로 69.0%, Imipramine HCl과 Dothiepin HCl이 21만3000달러로 각각 58.6%, 45.1%, Mianserine HCl이 3만달러로 33.3%, Mirtazapine이 43만1000달러로 24.9%, 기타 Quinupramine과 Fluoxetine이 10-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항우울제 미국시장(2000) | 항우울제 원료 수입현황 | <화학저널 200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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