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생산사장 조재수 … SK가스 대표 신헌철
SK는 울산 사업장을 총괄할 생산담당 사장직을 신설하고 7월15일자로 조재수 SK가스 사장(60)을 선임했다. SK가스는 신헌철 SK텔링크 대표이사 전무(57)를 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SK텔링크도 김정수 SK텔레콤 전무(55)를 새 대표이사 전무로 각각 뽑았다. 조재수 사장은 전북대 화공과를 졸업한 뒤 1966년 SK에 입사해 그동안 석유화학 생산부장, HOU 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신헌철 대표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와 SK가스 영업담당 상무, SK텔레콤 수도권 지사장 등을 지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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