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엔지니어링 수주 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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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국내 엔지니어링기업의 수주규모는 총 2조8700억원, 해외 수주실적은 전체의 3%인 830억원(6421만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 따르면, 2001년 수주는 건설부문이 60.7%인 1조7400억원, 통신정보처리부문이 13.1%인 3800억원, 응용이학부문이 6.5%인 18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수주실적은 화학부문이 48.5%인 3116만달러, 기계부문이 38.9%인 2497만달러, 건설부문이 6.0%인 386만달러, 통신정보처리부문이 2.5%인 164만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엔지니어링 활동주체의 신고기준 중 기술사 등 필수 기술인력의 보유기준이 전문분야 기준 93개에서 기술부문 기준 15개로 완화된다. 표, 그래프 | 엔지니어링 수주실적(2001) | <화학저널 200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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