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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l l+ 대림산업 ◆폴리미래는 2000년 9월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와 Basell Polyolefins이 50대50 합작으로 출자해 설립된 한국 최대의 PP(Polypropylene) 생산기업임. ◆Basell은 2000년 10월 Shell Chemicals의 PP 자회사인 Montell과 BASF의 PP 자회사인 Targor, Shell과 BASF의 PE 합작기업인 Elenac을 합병해 설립됐음. ◆Basell은 PP 생산능력이 600만톤으로 세계1위, PE는 240만톤으로 세계 4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대의 폴리올레핀 메이커임. 기술 개발 ◆폴리미래는 Polyolefin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Basell의 합작기업으로 Basell의 고부가가치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의 확산으로 PVC, ABS 등을 대체할 수 있는 PP계 신소재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폴리미래는 아시아 유일의 Melt-Blown Resin 공급기업임. Melt-Blown Resin은 MI(Melt Index)가 1000 이상으로 분자량이 작은 초저점도의 소재로 부직포용으로 사용되는 Homo-PP임. 표, 그래프 | 폴리미래의 연혁 | 폴리미래의 손익계산서 | 폴리미래의 대차대조표 | <CHEMICAL JOURNAL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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