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말레이지아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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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이 말레이시아에 Chemicals와 플래스틱 생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Eastman은 동남아시장의 거점으로 말레이시아를 선택, Kuantan에 총 1억달러를 투자해 Chemicals, 플래스틱, 폴리에스터 코폴리머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폴리에스터 코폴리머공장은 Eastman이 아시아·태평양시장 전체 지분을 보유하고 추진하는 첫번째 공장으로 연산 3만톤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97년말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장건설은 95년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엔지니어링계약을 완료해 놓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시공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료공급처도 이미 물색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Eastman은 94년 전체 자산의 5%만이 미국 이외에 있으나 보다 빠른 해외투자를 통해 2000년대 초반까지는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해외 현지투자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Eastman은 전체 매출액중 10%인 4억3000만달러를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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