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 켄터키주 접착테이프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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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통(대표 최좌진)이 1500만달러를 투자, 미국 켄터키주 리치먼드시에 연간 30억야드 규모의 산업용 접착테이프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93년 착공해 2년만에 준공된 이 공장은 대지 4만2800평, 건평 5000평 규모로 테이프원료인 접착제를 용해시켜 필름을 만들고 이를 코팅, 절단한 후 포장처리하는 자동화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서통은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대부분을 미국시장에 판매, 올해 30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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