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 점유율 하락에 신사업도 부진 … <썬파워>도 사라져
화학저널 2014.11.24
로케트전기(대표 안인섭)는 6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5월 기업회생 절차를 통보받았다.
한국거래소는 로케트전기의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으나 로케트전기는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상호저축은행은 대출금 31억4153억원을 돌려받기 위해 산업은행이 6월 경매를 신청한 로케트전기의 역삼동 사옥을 중복경매로 내놓으면서 상황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로케트전기가 기업회생 절차에 사옥까지 경매로 내놓게 된 것은 1998년 P&G에게 전지 브랜드 <로케트>를 800억원에 매각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로케트전기는 1990년대 후반까지 국내 건전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 유지했으나 <에너자이저>, <듀라셀> 등 글로벌기업과 중국산 저가 건전지가 유입됨에 따라 수익성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표,그래프: <로케트전기의 영업실적(연결기준)> <화학저널 2014년 1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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