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전망치 0.75-0.79달러로 0.04달러 낮춰 … 신흥시장 공략 집중
화학뉴스 2012.06.21
P&G(대표 봅 맥도널드)가 순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6월21일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에 따르면, P&G(Proctor & Gamble)의 CEO인 봅 맥도널드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투자자 설명회에서 2/4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0.79-0.85달러에서 0.75-0.79달러로 하향조정했다. 또 7월부터 12개월간 기존 사업분야의 매출성장률 전망치도 4-5%에서 2-4%로 낮춰 조정했다. 봅 맥도널드는 “P&G는 그동안 몇 차례의 실수를 저질렀다”며 “앞으로는 무리한 사업확장을 자제하고 규모가 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핵심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G의 새로운 전략은 라이벌인 Colgate-Palmolive나 유니레버 등이 여전히 공격적인 확장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되고 있다. P&G는 전략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시장 진입을 자제하는 대신 점유율이 하락한 미국시장의 판매를 확대하는데 힘쓰는 한편 가장 중요한 10개의 신흥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맥도널드 CEO는 선진국 시장과 신흥시장에서의 균형 잡힌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P&G는 AA- 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연서 기자> <화학저널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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