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AUS 수출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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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국-AUS FTA 체결 추진 … 자동차ㆍ가전ㆍ타이어도 오스트레일리아와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벌이기로 함에 따라 양국 FTA가 한국의 오스트레일리아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KOTRA는 5월17일 발표한 <호-중 FTA 타당성 연구> 보고서에서 양국 FTA 체결시 한국산 자동차, 가전제품, 타이어, 신문용지 등의 오스트레일리아 수출에 적지 않은 영향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오스트레일리아-중국 FTA가 체결되면 한국과 중국의 관세격차가 승용차, 자동차부품, 볼베어링 등 6개 품목은 10% 가량, 컬러TV, 타이어 등 66개 품목은 5%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8개 유류, 화학제품의 종량관세가 중국산에 대해서는 무세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AUS-중국 FTA 체결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생산제품의 오스트레일리아 수출이 늘어날 수 있어 이를 위해서는 원산지 규정이 한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중국은 4월 FTA 협상 의향서에 서명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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