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제약용 무기화학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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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개최 XpoPharm 2005에서 공개 … 유기합성 탁월하게 통제 BASF의 무기화학제품사업부가 9월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XpoPharm 2005에 참가해 제약기업들의 연구 및 제조상의 중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BASF는 박람회에서 의약, 농업, 화학, 정밀화학 부문에서 분자 생성시 유기합성을 탁월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특수화학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규사업개발팀 아시아지역 담당자인 Carsten Blettner 박사는 “BASF의 수산화붕소 시약(Borane Reagent)은 반응제품을 용이하게 분리하는 것은 물론 최고수준의 선별성과 생산수율을 제공하며, 화학자들이 BASF에서 제조한 혁신적인 스즈키 시약(Suzuki Reagent)을 이용하면 통상적인 유기금속 반응조건에서 불안정성을 보이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집단과의 가벼운 반응조건에서 탄소-탄소 결합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ASF의 무기화학제품사업부는 다양한 무기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알칼리 금속(Alkali Metal), 강력한 염기 및 촉매로 사용하는 Alcoholate, 선별적 환원과 수소화붕소 첨가반응에 사용하는 붕소화합물 (Borane Chemical), 스즈키 커플링(Suzuki Coupling)으로 알려진 첨단화학기술을 반영한 새로운 붕소제품군, 하이드록실아민(Hydroxylamine)과 유도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Hydroxylamine-O-Sulfonic Acid, 다용도 아미노화제품 O-Benzylhydroxylamine Hydrochloride 등 하이드록실아민(Hydroxylamine) 유도제품과 Dicyclohexylchloroborane(DCBCl), Dibutylboron Triflate(DBBT)를 비롯한 붕소(Boron) Enolate를 제조하는 신제품 시약을 출시했다. <화학저널 200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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