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SK 신용등급 투자적격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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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하나인 피치가 8월16일 SK에 대해 BBB-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BBB- 등급은 투자등급(Investment Grade)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2년 사이 SK가 받은 첫 투자등급이다. 피치는 아울러 “건전한 영업실적과 증대된 재무적 유연성”을 들어 SK의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SK는 2/4분기 이익규모가 석유화학제품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40% 증가한 바 있다. 한편, 피치와 달리 무디스는 5월20일 SK의 신용등급을 최저 투자등급보다 1단계 밑인 Ba1으로 평가했으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2004년 9월21일 이후 투자부적격등급 중 가장 높은 BB+에서 상향 조정하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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