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 첨가되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유해성 논란이 재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AUS보건성 연구관들의 의견과 일본 스테비오 개발연구소 소장의 인터뷰 자료를 인용, 스테비오사이드가 알콜과 합쳐질 경우 화학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대해 관련업계에서는 AUS보건성 연구관의 주장이나 알콜 스테비오 개발연구소 소장 도우조노 후이오의 주장은 실험보고서나 연구논문 등 과학적 근거가 전혀없는 것으로 스테비오사이드의 안전성 유무를 판별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스테비오사이드를 소주에 첨가하지 않는 것은 안전성 문제 때문이 아니라 주류에 대한 선호도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스테비오사이드의 안전성은 해외의 여러학자와 기관들이 연구, 84년 일본에서는 스테비아협회 주도로 만독성 및 발암성 실험을 마친 상태이다. 유럽의 EC 자문기관인 식품과학위원회에서도 스테비오사이드가 독성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알려졌다. 표, 그래프 : | 국내 스테비데오사이드 수요구성비(1996) | 일본의 스테비데오사이드 수요구성비(1996) | 스테비데오사이드와 타 감미료의 원가비료 | <화학저널 1996/11/2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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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컴파운딩] < TDI-Phosgen 유해논쟁 > 환경단체 BASF | 2001-02-05 | ||
[식품소재] 스테비오사이드 | 2000-00-00 | ||
[식품소재] 스테비오사이드 | 1998-00-00 | ||
[식품소재] 스테비오사이드 "유죄? 무죄?" | 1997-01-27 | ||
[식품소재] 스테비오사이드 경쟁 "가열" | 199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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