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산업 발전 “특혜” 필요하다!
전경련, 병역특례 확대에 R&D 세제지원 강화 요구 … 중국 추격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부품기업에 대한 병역특례 요원 배정 확대, 연구개발(R&D) 및 기술인력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기술신보기금의 확충, 부품기업에 대한 R&D 지원제도 개선 등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2월8일 발표했다.전경련은 부품소재특별위원회 소속 회원사 및 유망 부품기업 현장 방문조사에서 수렴된 애로사항을 토대로 작성된 <부품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 과제> 건의서에서 부품산업은 대부분 자금력이 취약한 메이커로 구성돼 있고 기술력 부족 등으로 일본에 대한 경쟁력이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표, 그래프: | R&D 및 기술인력 조세지원제도 일몰제 적용사례 | <화학저널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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