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2780만달러 투자 … 2012년 자동차 촉매 300만개 생산 자동차 촉매 제조 메이저인 Johnson Matthey의 자회사 Johnson Matthey Catalyst Korea는 4월26일 경기도 화성에서 촉매 공장 및 연구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존슨매티 코리아는 2780만달러를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 장안 테크노파크 내 외국인 투자지역의 1만여평 부지에 2700평 규모로 자동차 촉매 생산공장 및 연구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07년 5월 완공 예정인 생산공장은 가솔린 및 디젤 승용차용 유해 배출가스 저감 촉매를 만들며, 향후 2년간 공장 확장을 통해 대형 디젤 차량용 촉매 생산설비를 추가해 2012년까지 연 300만개 자동차 촉매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존슨매티 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제품에 적합한 최적의 제품 생산을 위한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화성에 착공되는 존슨매티 연구소는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매티의 한국 생산시설 및 연구단지 건립은 2006년부터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특별법>에 의거해 디젤 차량에 유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자동차 촉매시장 공략 및 향후 주변 아시아 국가에 수출을 위해 결정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존슨매티는 유해배출가스 저감장치 분야에서 핵심 특허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40여개 자동차기업에 촉매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9곳에 생산공장과 7개의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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