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상장심사 통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월3일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 인천도시가스 등 2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PP(Polypropylene) 등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2000년 설립돼 2005년 1166억원의 매출과 58억여원의 순익을 올렸고 현대산업개발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의 대표 주간기업은 현대증권이며, 예정 공모가는 주당(액면가 5000원) 1만7200-2만2100원이다. 1983년 설립돼 현재 인천 및 김포시 일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인천도시가스는 2005년 3310억원의 매출과 9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이종훈씨 등 대주주의 현 지분율은 98.8%이다. 한양증권을 대표 주간기업으로 주당(액면가 5000원) 1만8000원(예정가)에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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