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장품 중금속 검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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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Lancome 등에서 크롬 검출 … SK-Ⅱ에 이어 파문 확산 글로벌 고급화장품 브랜드의 중금속 검출이 잇따르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9월25일자 Chinese Business News에 따르면, L'Oreal의 Lancome, Estee Lauder의 Clinique와 Estee Lauder, Christian Dior Group의 Christian Dior 브랜드에서 크롬(Chromium)과 Neodymium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Hong Kong Standards & Testing Center가 4대 브랜드의 6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Clinique 미백파우더에서는 1.8mpk(milligrams per kilogram)의 크롬이, Estee Lauder 미백파우더에서는 1.6mpk의 크롬과 3.9mpk의 Neodymium이, Christian Dior 미백파우더에서는 4.5mpk의 Neodymium이 검출됐으며 Lancome 미백파우더에서도 중금속이 발견됐다. 앞서 P&G(Procter & Gamble)의 SK-Ⅱ에서도 중금속이 나와 P&G가 큰 곤혹을 치르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메이저들의 도덕성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저널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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