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WTI와 가격차 다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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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0.25달러 상승 57.27달러 형성 … BrentㆍWTI는 61달러 안팎 11월28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하강 예보와 미국의 원유 재고감소 예상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67달러 상승한 60.9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77달러 상승한 61.21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25달러 상승한 57.27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향후 10일간 미국 북동부 지역 및 멕시코만 부근과 일부 남서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50만배럴, 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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