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텍, 주름개선 화장품 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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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포휴먼텍이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화장품원료의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포휴먼텍은 펩타이드 성분 화장품 원료 <FTH-503>의 임상시험 결과, 주름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7월25일 발표했다. FTH-503은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률을 높이는 단백질 전달체 <Hph-1>에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화장품 원료로,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12주간 사용하자 눈가 잔주름을 비롯한 주름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FTH-503 원료는 단백질 성분으로 피부독성이 없으며, 안정성이 높아 패취,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의 형태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휴먼텍은 이미 국내 특허등록과 미국 화장품원료집(CTFA) 등재를 마쳤다. <화학저널 200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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