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P 컴파운드 “일본 각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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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어 타이시장에 3사 진출 … 인디아 시장 진출까지도 추진 GSC(Grand Siam Composit)의 아성인 타이 자동차용 PP(Polypropylene) 컴파운드 시장에 Mitsubishi Chemical 그룹이 현지생산을 단행하고 Sumitomo Chemical 그룹도 Toyo Ink와 현지 공동 생산체제를 계획하고 있어 일본 3대 메이저가 나란히 타이에 진출할 예정이다.다만, 타이에서는 Chisso가 일부 출자한 수지 컴파운드기업 Daina Chisso가 이미 내장부품용 PP 컴파운드를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용 PP 컴파운드 가운데 범퍼용은 바디의 최전방 부분에 장착되기 때문에 높은 안전성을 물론 품질관리, 그리고 최대 관건인 코스트 경쟁력 등 3박자의 채용조건이 구비해야 하는 난제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자동차용으로 대량 사용되기 때문에 수지ㆍ컴파운드 생산기업에게는 매력이 되고 있다. 자동차 생산기업은 세계적인 생산 확대와 함께 세계 동일품질제품 공급이 가능한 부품소재 공급처를 요구하고 있고 복수구매 기본방침에 따라 타이에서는 GSC에 이은 현지생산 요구가 강한 편이다. 이에 따라 Mitsubishi Chemical, Sumitomo Chemical이 현지 진출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국은 3사의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Beijing에 이어 2008년 4월 가동 예정인 화남 Guangzhou에 No.2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화남에서는 Zhongshan에 Mitsui Chemical이 진출한 후 Sumitomo Chemical이 Toyo Ink와 합작으로 Zhuhai에 공장을 건설ㆍ가동하고 있고 Toyota, Honda, Nissan 등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을 통해 영업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타이도 마찬가지로 GSC에 이어 Mitsubishi Chemical, 그리고 3사 중 유일하게 해외에 PP 플랜트를 보유한 Sumitomo Chemical이 싱가폴에 PP 원료 플랜트 개조와 인라인 컴파운드 신설 등을 추진해 Toyo Ink와 공동으로 타이 현지 공급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중국과 달리 GSC의 독주가 장기간 이어져 어떻게 GSC의 점유율을 잠식해갈지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인디아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itsui Chemical이 프레임 폴리머를 축으로 인디아에 생산 진출을 계획하는 등 Mitsubishi Chemical도 Guangzhou, 타이에 이어 인디아를 차기 타겟으로 정하고 생산진출 의향을 표명하고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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