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석유화학 합작 “홍수”
|
Aramco-Exxon 에틸렌 80만톤 건설 … BP-Sinopec도 초산 50만톤 증설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이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중국에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거나 건설 승인을 받은 화학기업 중 글로벌기업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Aramco/Exxon은 2009년 초 완공을 목표로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 및 PE(Polyethylene) 80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BP와 Sinopec의 합작기업인 BP-Sinopec도 2009년 초 완공을 목표로 초산(Acetic Acid) 50만톤 플랜트 건설을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기업들의 중국수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7/10/19>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무역갈등에 62달러 아래로… | 2025-10-16 | ||
| [리사이클] 폐플래스틱,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시급하다! | 2025-10-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유럽 화학산업 ③, 스페셜티 중심 전환으로 글로벌 리더십 회복한다! | 2025-10-17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수출, 중국 중심 예측된 “지각변동” 한국, 직격탄 맞고 휘청거린다! | 2025-10-17 | ||
| [석유화학] 메탄올, 글로벌 변화를 주목하라! | 2025-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