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산업이 96년의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95~96년 사이의 무리한 신증설로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도 자체 신증설을 확대하고 있어 수출전망도 밝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료 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화섬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후발국가들의 물량공세도 한국 화학섬유의 가격경쟁력을 뒤쳐지게 하는 요인이며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가들의 고급제품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Nylon F는 국내수요 확대에 따라 가격이 소폭 상승,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현황 97년에는 화섬메이커들의 대규모 신증설이 상당히 둔화되고 있다. Polyester F는 97년2월 새한이 일산 120톤을 증설한 것을 비롯 대하합섬의 10월 120톤, 금강화섬의 하반기 60톤 증설로 총 300톤의 증설이 계획되어 있어 전체 중합능력은 일산 1284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95년 545톤, 96년 796톤의 무리한 신증설로 공급과잉이 심화됐고 수요는 생산량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98년에도 대규모 신증설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Polyester SF와 Acrylic SF는 증설계획이 없어 각각 96년 생산능력인 일산 1832톤, 467톤을 유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화학섬유 생산 및 출하동향 | 화학섬유 생산추이 | 화학섬유 생산능력추이 | Polyester F 생산 및 출하동향 | Polyester SF 생산 및 출하 동향 | Acrylic SF 생산 및 출하동향 | EG 및 PTA 가격추이 | AN가격추이 | 화학섬유의 직수출비율 | Nylon F 생산 및 출하 동향 | Caprolactam 가격추이 | 아시아 주요국의 Polyester 섬유 수급예상(1997) | 화학섬유 직수출의 중국의 존도(1996) | 화학섬유 Local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7/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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