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해외플랜트 수주 422억달러
|
산자부, 66% 증가해 400억달러 돌파 … 석유화학은 97억2000만달러 2007년 해외플랜트 수주가 사상 최초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산업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2007년 해외플랜트 수주가 전년대비 66% 증가한 422억달러를 기록했다. 2006년 254억달러보다 168억달러 늘어났으며, 불과 4년 전인 2003년 64억달러보다 무려 6.6배 증가했다. 중동ㆍ아프리카 등 산유국 중심으로 오일머니를 활용한 산업기반시설 확충과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에 따른 에너지 수요증가에 힘입어 플랜트 발주가 늘어났으며 플랜트 엔지니어링, 시공분야에서 국내기업의 수주경쟁력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유가 영향으로 심해저 자원개발 수요가 확대돼 해저시추선(Drill Ship),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FPSO) 등 해양플랜트 수주가 13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9% 증가했고,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의 산업설비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ㆍ담수 플랜트는 128억달러로 무려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플랜트는 기존 중동시장 중심에서 아시아, 아프리카로의 신규시장 확대에 따라 109% 증가한 9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플랜트 프로젝트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1억달러 이상 플랜트가 84건 394억달러로 총 수주액의 94%를 차지했으며, 5억달러 이상의 초대형 플랜트가 31건 261억달러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2007년 수주한 대표적인 플랜트 프로젝트로는 수주액 207억3000만달러로 단일 플랜트로 최고계약액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유럽선주 발주)와 화력발전소로 세계최대를 자랑하는 두산중공업의 인디아 문드라 화력발전소(4000MW) 등이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해외플랜트 수주 호조세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되는데 2008년 수주는 4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며 “최근 해외플랜트의 수주 호조가 중소플랜트 및 기자재업체의 해외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랜트 대기업-중소기업 벤더협력단을 활용해 해외프로젝트 정보공유와 동반수주를 활성화하고 해외벤더 등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해외플랜트 수주동향 | <화학저널 2008/1/9>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석유‧가스, 해외플랜트 수주 “주도” | 2014-07-14 | ||
| [엔지니어링] 해외플랜트 수주 석유·가스가 주도 | 2014-01-08 | ||
| [엔지니어링] 1/4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감소세 | 2012-04-05 | ||
| [페인트/잉크] 도료, 2007년 아시아 생산 “침체” | 2009-01-15 | ||
| [건축소재] 해외플랜트 수주 3/4분기 151억달러 | 2008-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