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라질 에탄올공장 공동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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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물산, Petrobras 공동 5곳 건설 투자 … 대부분 일본에 수출 브라질과 일본이 에탄올 공장 5곳을 공동건설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Mitsui물산의 쇼에이 우츠다 회장은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을 예방하고 “브라질 국영에너지기업인 Petrobras와 공동으로 5개 에탄올 공장 건설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츠다 회장은 에탄올 공장이 브라질 중부 고이아스 및 마토 그로소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투자액과 공장 건설 시기, 에탄올 생산 규모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에탄올은 대부분 일본 시장에 수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츠다 회장은 브라질-일본 교류 100주년을 기념해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Petrobras와 에탄올 공장 공동건설 계약을 체결했으며, 행사에는 룰라 대통령을 비롯한 브라질 정부 고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일본은 현재 가솔린에 3%의 에탄올을 혼합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브라질산 에탄올 수입 확대 및 현지 생산시설 투자에 관심을 표명해왔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따르면, 일본은 2006년 말 현재 5억232만4000리터의 에탄올을 수입했으며, 브라질산은 2억2742만5000리터 정도를 수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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